무용 실비 길렘과 아크람 칸의 <신성한 괴물들>/2007.3.6/LG아트 2007년 3월 6일(화) ~ 3월 8일(목) 20:00 R석:100,000 / S석:80,000 / A석:60,000 / B석:40,000 무용 실비 길렘과 아크람 칸의 <신성한 괴물들> 실비 길렘 & 아크람 칸의 스페셜 프로젝트 <신성한 괴물들> 실비 길렘 & 아크람 칸! 올 봄, 당신의 가슴을 설레게 할 두 명의 스타 무용수가 우리를 찾아온다. 그 누구도 .. 공연후기-무용 2007.01.10
브라질 그루포 코르포 내한공연/2006년 10월 27(금) 오후 8시 /LG아트 브라질 그루포 코르포 내한공연 2006년 10월 27(금) 오후 8시 당신의 심장을 뜨겁게 할 브라질의 정열이 온다! 공연 개요*********** Grupo Corpo’는 ‘Energy’란 단어와 동의어이다.’(뉴욕 타임즈)라는 평을 들으며, 현재 유럽과 북미 무대에서 수 많은 러브콜을 받고있는 브라질을 대표하는 무용단 그루포 코.. 공연후기-무용 2006.10.27
남경주의 해설발레/ 고양 어울림 누리/2006.8.11 ◆ 해설이 있는 발레 1997년 국립발레단이 처음 내건 타이틀 '해설이 있는 발레'는 '해설이 있는 음악회', '청소년과 함께하는 공연' 등 문화공연계 전반에 수많은 아류작을 낳았고, 이제 그 수가 헤아리기 힘들 정도가 되었다. 발레 관객층을 넓히는데 큰 몫을 해 온 '해설이 있는 발레'가 올해 10년째를 .. 공연후기-무용 2006.08.11
SIDance-테로 샤리넨 미리보기/206.10.11.예당 토월극장 극장을 마술상자로 바꿔놓을 은반 위의 광대 ‘페트루슈카’와 북유럽의 오로라를 만나다 2005년 시댄스에서 최고로 화제를 몰고 온 핀란드의 무용수를 알고 있나요? 카롤린 카를송의 안무작 ‘방 안의 남자’에서 현대미술계의 스타 마크 로스코를 연기한 테로 사리넨입니다. 자신의 안무작 ‘헌트-.. 공연후기-무용 2006.07.19
마리 쉬나르 컴퍼니 [바디 리믹스]/2006.6.23.LG아트센터 매혹적인 춤의 변주 몸은 자유를 갈망한다 마리 쉬나르 컴퍼니 <바디 리믹스> Compagnie Marie Chouinard 'bODY_rEMIX / gOLDBERG_vARIATIONS' 6.23(Fri) 8pm 6.24(Sat) 4pm 원시와 야성의 춤꾼, 안무가 마리 쉬나르(Marie Chouinard) 안무가 마리 쉬나르는 1978년 첫 작품 ‘크리스털라이제이션' (Crystallization)에서 직접 무대에 올.. 공연후기-무용 2006.06.25
앨빈 에일리 아메리칸 댄스 씨어터/2005.5 미국을 대표하는 현대무용단 엘빈 에일리 아메리칸 댄스 씨어터가 20년만에 다시 한국을 찾았다. 역동적이며 자유로웠던 그들의 몸짓은 지난 5월 19일부터 21일 3일동안 예술의전당을 흠뻑 적시며 잊지못할 감흥을 전해주었다. 3일의 공연동안 총 일곱 가지의 레파토리를 선보일만큼 그들은 많은 수의 .. 공연후기-무용 2006.06.15
유니버설 발레단/춘향,심청 쇼케이스. 2006.6.3. 고양어울림극장 공연 후기... 유니버설 발레단의 공연은 시간이 허락하는 한 꼭 갈려고 맘먹는 프로그램중의 하나다. 그들의 공연이 하나같이 아름다웠기 때문에... 언젠가 펜사인회에서 꺽어질듯 마른몸매와 손가락을 보고는 그들의 아름다움 뒤에 얼마나 많은 자기와의 싸움이 숨어 있는 지....를 조금은 느꼈기 때.. 공연후기-무용 2006.06.05
보리스 에이프만 발레단/ 차이코프스키. 2006. 6.2. LG아트 *** '차이코프스키 - 미스터리한 삶과 죽음' (6.1~6.2) 2001년 내한공연시 잊을 수 없는 강렬한 감동과 오랜 여운을 남기며 LG아트센터 설문조사 결과 가장 다시보고 싶은 작품 1위로 뽑힌 걸작. 러시아의 천재 작곡가, 차이코프스키의 창작의 압박과 고뇌, 그리고 남들에게 밝힐 수 없는 동성 연애자로서의 .. 공연후기-무용 2006.06.05
보리스 에이프만 발레단 /Who's Who -2006.6.4 보리스 에이프만 발레단 내한공연 2006.5.30(Tue)~6.4(Sun) Boris Eifman Ballet Theatre *돈 주앙과 몰리에르 : 5.30~5.31 *차이코프스키: 6.1~6.2 *Who's Who: 6.3~ 6.4 ***'Who's Who' (6.3~6.4) 20세기 러시아 예술가의 아메리칸 드림을 그린 마릴린 먼로의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의 스토리를 차용해서, 1917년 러시아 혁명 이후 .. 공연후기-무용 200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