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남미 여행의 끝/ 에필로그.... 평생 로망이었던 남미 여행.... 44일간의 기인 여정이.... 그 보다 5배는 더 기인 8개월만에 겨우 여행기를 끝냈다. 거대한 땅의 남미 대륙을 다니면서 그 감동의 순간들을 카메라에 담은 사진이 만장을 훌쩍 넘었다. 컴터에 올리고 한 번 훑어 보는데만도 어마 어마한 시간이 걸렸다. 그 많.. 남미 일주 44일 배낭( 2012.3~2012.4 2012.12.25
121.파라치 해변-환상의 보트투어 오전 한 나절을 파라치 마을에 온전히 쏟아붇고.... 오후에 많은 액티비티중에서 우린 보트 투어를 하기로 결정.... 다시 항구로 나왔다. 아!! 아침나절에 항구에 나왔었지만... 지금은 또 다른 느낌이야~ 바로 저 무수한 보트중에 어떤 배를 타고 이 망망대해를 떠다닐거냐... 이거지~ㅋㅋ .. 남미 일주 44일 배낭( 2012.3~2012.4 2012.12.07
120.아름다운 파라치 항구를 걷다... Salut D'amour - Edward Elgar 에드워드 엘가 - 사랑의 인사 남미 일주 44일 배낭( 2012.3~2012.4 2012.12.04
119.아름다운 동화의 나라-예술이 숨쉬는 파라치...(3) Purcell/Abdelazer, Z 570 (Moor's Revenge) II. Rondeau (1:16) - Wynton Marsalis In Gabriel's Garden Wynton Marsalis Piccolo Trumpet English Chamber Orchestra Anthony Newman Conductor 남미 일주 44일 배낭( 2012.3~2012.4 2012.12.04
118.아름다운 동화의 나라-예술이 숨쉬는 파라치...(2) Ernesto Cortazar [Timeless] - 05. Timeless (05 : 38) 남미 일주 44일 배낭( 2012.3~2012.4 2012.12.04
117.아름다운 동화의 나라-예술이 숨쉬는 파라치... 어젯밤.... 파라치 해변의 동화같은 마을을 보고 온 뒤 그 본 모습이 너무도 궁금해서 새벽같이 눈이 떠졌다. 오늘은 온전히 이 마을에서 시간을 보내는 지라 따로 짐을 쌀 필요도 없으니 그냥 카메라 메고 호스텔을 나섰다. 하늘은 파아랗고... 맑은 새벽 공기가 더없이 상큼하다. 호스텔.. 남미 일주 44일 배낭( 2012.3~2012.4 2012.12.01
116.파라치 숙소...해변으로... 세계 3대 미항.... 아름다운 리오 데 자네이루를 아쉬움 가득 안고 떠난다. 그래도 또 다른 아름다운 휴양지를 찾아 달리는 기분은 역시 오늘도 마냥 행복하기만 하다. 아!! 동화속 나라같다고 했는데... 얼마나 아름다운 해변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 차창으로 들어오는 풍광에 시선을.. 남미 일주 44일 배낭( 2012.3~2012.4 2012.11.30
115.리오 데 자네이루/구름에 휩쌓여 아쉬웠던 빵 지 이수까르... 아!! 이제 모든 시내 투어를 마치고 리오의 가장 환상적인 전망과 황홀한 야경을 보러 빵 지 이수까르로 향했다. 리오시내 어디서나 보이는 빵 지 이수까르가 차창으로 머얼리 보인다. 와아~ 빵 지 이수까르다~ 근데 저게 뭐야~?? 빵 지 이수까르 봉우리를 동그랗게 감싸고 있는 건.... 마치 .. 남미 일주 44일 배낭( 2012.3~2012.4 2012.11.30
114.브라질/리오 데 자네이루 시내투어 꼬르코바도 언덕에서 내려와 다시 시내로 들어섰다. 구불 구불 아주 옛스런 마을로 들어섰는데, 예술가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나름 꽤 인지도가 있는 동네같았다는.... 예술인 마을인가?? 암튼...우린 버스에서 내려 마을을 둘러보았다. 앙증맞도록 귀여운 집들... 그 안으로 발길을 들여.. 남미 일주 44일 배낭( 2012.3~2012.4 2012.11.28
113.브라질-리오 데 자네이루/코르코바도 언덕의 예수상과 리오의 전경... 버스를 타고 식물원에 갔다가 교통 체증때문에 늦어서 하마터면 오늘 리오 투어를 놓칠 뻔한 .... 아슬 아슬한 순간을 넘기고 투어차량에 합류했다.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역시.... 리오의 상징 예수상이 있는 꼬르코바도 언덕이다. 리오의 전경이 한 눈아래 내려다 뵈는....꼬르코바도 언덕.. 남미 일주 44일 배낭( 2012.3~2012.4 2012.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