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팔여행기/아우랑가바드/엘로라석굴-2 ,<엘로라 석굴> 아우랑가바드의 북서 20km 지점에 있는 바위산 서쪽 사면(斜面)에 석굴 34개가 2km에 걸쳐 파여져 있다. 남쪽에서 세어 제1굴에서 제12굴까지는 불교굴로 6∼7세기에 개굴(開掘)되었다. 여기에 이어지는 제29굴까지는 힌두교의 석굴이고, 최후의 5굴이 자이나교의 석굴로, 8∼10세기에 만.. 인도,네팔(2007.2) 2010.03.08
인도,네팔여행기30<카투만두-HYATT 호텔과 점심식당> 2007.3.5 3월4일날 묵었던 HYATT호텔.... 오전투어였던 아산추크 재래시장 투어를 전날에 마치고, 호텔에서 여유있는 오전시간을 보냈다. 하야트호텔내에 있는 쇼핑센터이다. 우리는 특급호텔내에 있는 쇼핑센터임에도 불구하고 값이 싸서 마지막 쇼핑들을 하느라고 전날밤 늦게 까지...그리고 담날 아침 .. 인도,네팔(2007.2) 2008.01.03
인도,네팔여행기29-<카투만두-보드나트 사원,파슈파티나 힌두사원> 2007.3.5 네팔-카투만두 <보드낫나트 사원,파슈파티나트 힌두사원,...> 인도에서 워낙 아름답고 정교한 눈부신 예술작품들을 보고 난 뒤라서 네팔의 힌두사원이나 불교사원은 덩치만 컸지 아름다움하고는 거리가 멀게 느껴졌다. 그들이 바치는 공양이나 정성 또한 지극히 미신적이고 지.. 인도,네팔(2007.2) 2008.01.03
인도,네팔여행기28<카투만두-쿠마리사원> 2007.3.4 카투만두-<구왕궁-하누만도카,더르바르광장,쿠마리사원....> 더르바르광장 [Durbar Square] 네팔의 옛 왕궁인 하누만도카 앞에 있는 광장으로서, 더르바르는 왕궁이라는 뜻이다. 12세기에 건설이 시작되었으며 18세기의 샤(Shah) 왕조, 19세기의 라마교 통치자들이 완성하였다. 카트만두 계곡에 있.. 인도,네팔(2007.2) 2008.01.03
인도,네팔여행기27<포카라-카투만두/원숭이 사원-스와얌부나트사원> 2007.3.4 네팔-포카라에서 카투만두로 가다 카투만두로 가기위해서 다시 포카라 공항으로 왔다. 눈앞에 끝없이 펼쳐져있는 히말라야 설원이 아무리 봐도 가슴시리게 한다. 그 아름다움이 우리로 하여금 끝없이 카메라 셔터를 누르게 만들었다. 비행기를 기다리면서 엽서도 사고, 커피도 마시면서 사람.. 인도,네팔(2007.2) 2008.01.03
인도.네팔여행기26<포카라-FULBARI RESORT> 2007,3.4.포카라 코앞에 눈이 부시도록 펼쳐진 히말라야가 .... 너무나 아름다웠던....FULBARI RESORT 베르디의 <가면 무도회> 중에서 아멜리아의 아리아 '신이여, 자비를 베푸소서' 인도,네팔(2007.2) 2008.01.03
인도,네팔여행기25<포카라-사랑콧 일출> 2007.3.3. 포카라.... 낯선 타국에서 보는 이 정겨운 한글 메뉴판들.... 여기서 먹은 불고기쌈이 그 어느곳에서 먹은것보다 아마 맛있었을 것이다. 육질이 좀 질기긴 했어도 정말 담백하면서도 쫄깃한게 맛있었다. 하긴... 그 입맛에 맞지않는 인도음식에 ....아니, 인도음식에 지친게 아니라 늘 똑같았던 도.. 인도,네팔(2007.2) 2008.01.03
인도,네팔여행기24<폐와호수....> <페와호수-빙하가 녹아서 만든....> 2007.3.3 포카라... Richard Strauss Allerseelen "위령의 날 Op.10 no.8 Leontyne Price, Soprano 인도,네팔(2007.2) 2008.01.03
인도,네팔 여행기 23<룸비니,포카라> 룸비니로 가다... <부처님 탄생지> 2007.3.3 바라나시에서 출발 9시간만에 네팔에 도착했다. 네팔 국경에서 비자를 발급받는 동안에 커피한잔을 했는데,. 뜻밖에도 이곳에서 한국에서 일하고 온 노동자를 만났다 처음에 유창한 한국말로 우리에게 다가와 말을 걸어서 그곳에 있는 <현지 가이드>.. 인도,네팔(2007.2) 2007.09.27
인도,네팔여행기 22<갠지즈강 일출 보트..> <갠지즈강 일출 보트 관광...계속 이어서 2007.3.1 머언 이국땅에 와서 이렇듯 멋진 일출속에 내가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은 너무나 낭만적인 일이었다. 더욱이 높은 산같은 곳에서 멀리 보는것이 아니라 보트를 타고 붉게 물든 강물속에 내가 있어 그림같은 풍경을 함께 만들어 내고 있다는게.... 서서히 .. 인도,네팔(2007.2) 2007.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