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프라도 미술관/마드리드/2005.3 여행 Concerto No.3 for Two Guitars in G major, RV.532 연속듣기 스페인,모로코,포르투칼(2005.3) 2006.08.31
20.프라도 미술관/ 마드리드/2005.3 [프라도 미술관에 오다] 마드리드에서 가장 볼거리 중의 하나가 <프라도 미술관>이다. 규모도 어마 어마하고 사진도 후레쉬만 터뜨리지 않으면 찍을 수도 있다. 미술관에서는 한팀으로 들어갈 수 있는 인원이 제한되어 있어서 또 한명의 가이드를 써서 두팀으로 나뉘어서 들.. 스페인,모로코,포르투칼(2005.3) 2006.08.31
12.스페인/그라나다에서 바르셀로나로 너머가는 기막힌 설경/2005년 3월 여 [남부의 그라나다를 떠나 동부의 발렌시아로....바르셀로나로...] 아름다운 스페인 남부를 떠나 이제 동부 내륙지방으로 발길을 옮긴다. 원래 일정으론 어제 알함브라궁전을 보고 오늘 아침에 그라나다를 떠나 발렌시아에 가서 시내 관광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지난 아침 모로코에서 사투.. 스페인,모로코,포르투칼(2005.3) 2006.08.13
11.스페인/알함브라궁전 2,/2005.3월 여행 [알함브라 궁전 내부.2 ] 이곳 알함브라에선 자칫하면 길을 잃기 쉬운 곳이다. 너무나 아름답지 않은 곳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카메라에서 손을 뗄 수가 없어, 순간에 일행이 어디로 갔는 지 알수가 없기 때문이다. 나는 이곳에서 잠깐 일행을 또 잃었었다. 길이 사방으로 있어 도대체 어디.. 스페인,모로코,포르투칼(2005.3) 2006.08.13
10.스페인/그라나다-알함브라 궁전/2005년 3월 여행 [알함브라 궁전에 오다] 일찍 출발을 해서 좀 이른 시간이었는 지.... 입구의 울창한 나무들이 안개에 휩쌓여 마치 이른 봄이 아니라 흐드러진 늦가을의 정취를 느끼게 했다. 정말 독특한 느낌이었다. 버스에서 내리자 마자부터 이 흐드러짐 때문에 흥분되었던 마음은 발자욱을 한걸음씩 내 딛을 때마.. 스페인,모로코,포르투칼(2005.3) 2006.08.13
9.모로코/탕헤르. 스페인/그라나다 /2005년 2월 여행 [림프산맥을 넘어 탕헤르로 가다] 이제 페스를 떠난다. 림프산맥을 넘어서 탕헤르를 간다. 길이 험한 국도로 산을 넘기 때문에 여기부터 4~5시간을 가야한단다. 아!! 오늘도 8~9시간 버스 여행이다. 몸이 아플것만 같다. 좀 사려야 할것같다. 염치 불구하고 신발 벗고 다리를 쭉 뻗고 편안하.. 스페인,모로코,포르투칼(2005.3) 2006.08.13
8.모로코/페스/2005년 2월 여행 [모로코 패스에 오다} 패스는 내륙지방임에도 불구하고,아틀라스 산맥에서 나오는 가장 풍부한 물을 가지고 있어 도시로 발전했단다. 9세기에 형성되었고,도끼 모양이어서 <패스=도끼>라고 불리워졌다고. 외부의 침략을 방어하기 위해서 <메디나>가 형성되었으며, 귀족지역과 서.. 스페인,모로코,포르투칼(2005.3) 2006.08.13
7.스페인/말라가,.모로코/탕헤르,리바트/2005년 2월 여행 [모로코로 가기위해 알헤시라스로 가다] 태양의 해변<꼬스따 델 솔> 이라는 별칭을 가질 만큼 가장 아름다운 해변을 지녔다는 말라가를 중심으로해서 알헤시라스까지..... 그 해변길을....안타깝게도 늘 떠있는 태양 한번 구경 못하고, 깜깜한 해변 길을 달려간다. 모로코로 가기위해서.. 스페인,모로코,포르투칼(2005.3) 2006.08.13
6.스페인/코르도바/ [유네스코 지정도시인 꼬르도바에 오다] [메스끼다 회교사원] 스페인 여행에 매료되는 것은 가톨릭 건축물과 함께 이슬람 건축물을 함께 볼 수 있다는 것이다. 한곳만 계속보면 그 맛을 잃을 터인데, 양쪽의 문화를 같이 볼수 있음에 더욱 그 아름다움에 매료되는것만 같다. 어쨋든 나는 .. 스페인,모로코,포르투칼(2005.3) 2006.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