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스페인/바르셀로나관광후 호텔근처/2005년3월 여행 [별 4개짜리 너무나 근사한 해변가 호텔] 어찌 바다가 그렇게도 파아란 색깔을 뛸 수 있을까.... 길 아래로 까마득하게 멀리.... 또는 가까이.... 초록과 주홍색과 하얀색과 코발트빛,,,, 그림같은 해변의 풍광에 환호를 지르기도 하고 이리 쓸리며 저리 쓸리며 사진을 찍느라고 정신이 없었.. 스페인,모로코,포르투칼(2005.3) 2006.08.13
16.스페인/바르셀로나 람브라스 거리/가우디/2005년 3월 여행 [바르셀로나 거리 버스 투어] [까사 밀라] 돌로 만든 마름모꼴 타일로 더 많이 불리는 까사밀라는 가우디가 가장 공을 들인 도시 건축물인 동시에 그가 사그라다 파밀리아에 헌신하기 직전에 마지막으로 완성한 건축물이란다. 건물의 어느곳에서든 일직선으로 된 벽은 없다. 당시 바르셀로나 지식인들.. 스페인,모로코,포르투칼(2005.3) 2006.08.13
15.스페인/사그라다 파밀리아[성가족]성당/2005년 3월 여행 [성가족 성당-사그라다 파밀리아/가우디] 1882년에 착공하여 아직도 짓고 있는 미완성 작품이다. 유럽의 건축양식에서 가장 자유 분망한 모습을 가진 교회건물로서 스스로 개성이 가장 강하다고 자부하고 있는 바르셀로나의 상징 건물이다. 자연으로 부터 영감을 받은 상징주의와 독창성.. 스페인,모로코,포르투칼(2005.3) 2006.08.13
14.스페인/가우디 구엘공원/2005.3여행 [바르셀로나의 가우디 건축물의 구엘 공원..] 바르셀로나는 정말 볼거리로 가득한 곳이다. 그리고 아무말이 필요 없는 곳!! 그러고 보니, 스페인은 사실 어디를 가나 제대로 사진만 잘 찍었으면 말이 필요없는 곳이다 그냥 그 자체가 다 예술이고, 역사고, 문화여서... 차라리 일행들과의 에피소드나 적.. 스페인,모로코,포르투칼(2005.3) 2006.08.13
13.스페인/바르셀로나 ,몬쥬익언덕/2005년 3월 [바르셀로나....] 앞에서 부터 다시 거꾸로 왔다. 사진을 거꾸로 올려서... 바르셀로나에 도착해 점심을 먹으러 식당으로 가고 있는 중이다. 5층이상 되는 건물이 없는... 발코니가 이쁜 창들로 된 건물들이 양옆으로 있어 만들어진 골목은 여지없이 아름다운.... 걷고 싶은 거리를 만들고 있.. 스페인,모로코,포르투칼(2005.3) 2006.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