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일주 44일 배낭( 2012.3~2012.4 123

2.남미여행의 보너스...나이아가라 폭포의 웅장함..

며칠 전부터 싸기 시작한 짐을 겨우 어젯밤 늦게서야 끝내고, 집안 일등 여행 떠날 모든 채비도 마쳤다. 여행 떠나기 전 날 수없이 많은 날들을 밤을 꼴딱 새며 보냈건만, 그래도 이번엔 조금은 편안함 맘으로 침대에 누워 잠까지 잤다. 더우기 출발시간도 오후라서 점심을 먹고 나가도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