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4

15.TMB/이탈리아의 아름다운 도시-꾸르마예르에서.....

나의 파트너 이풀은 밤 문화엔 전혀 관심이 없어서 9시만 되면 꿈나라에 가 있는 친구다. 반대로 나는 야행성.... 한때 작업하느라 늘상 밤을 새기가 일상이 된 탓도 있고, 예술의 전당에 다니느라 밤 12시 반에 귀가하는게 또한 일상이기도 했고....아니 무엇보다 블로그를 하면서 업데이트..

18세기 이탈리아 노래 앨범 I - 체칠리아 바르톨리 / '

18세기 이탈리아 노래 앨범 I - 체칠리아 바르톨리 / Cecilia Bartoli If You Love Me, 18th century Italian Songs, album I Gyorgy Fischer, piano Giovanni Paisiello (1740 - 1816) Nel cor piu non mi sento 물레방앗간의 처녀 중 허무한 마음 Nel cor più non mi sento Brillar la gioventù Cagion del mio tormento, Amor, sei colpa tu. Mi pizzichi, mi stuzzichi, Mi pungichi,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