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르담 대성당을 배경으로 처음으로 모델놀이 들어갔다.
ㅎㅎ
이상하게도 일행들과 헤어져서 다녀서 인물사진이 하 귀해서
이곳에서 찍은 사진을 모두 올려 보았다.
느낌이 좋다.
한바탕 모델놀이를 하고는 잰 걸음으로 뛰다시피 약속장소를 향해 갔다.
다행히 늦지않고 시간에 딱 맞춰 왔다.
이렇게 해서 처음으로 찾은 룩셈부르크 투어를 마쳤다.
아쉽기 그지없지만....
이번 여행은 딱 이만큼이 적량이다.
그러니 충분한거지~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짧은 일정치곤 나름 알찬 여행이다.
버스에 올라 창밖을 내다보니, 블랙 톤의 근사한 까페가 보인다.
아!! 커피 마시고 싶다.
정말 커피가 고파~~
진하고 부드러운 에스프레소 더블 한 잔과 사르르 녹는 크로와상 한 개...
그게 딱 아쉽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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