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공연안내**********
디즈니의 초대형 브로드웨이 뮤지컬 [미녀와 야수(Disney’s Beauty And The Beast)]의 한국 프로덕션이 2004년 8월부터 LG아트센터에서 장기공연에 돌입한다. 본 공연은 LG아트센터와 롸이즈온, SBS가 주최하고, 디즈니 씨어트리컬 프로덕션, 제미로, 설앤컴퍼니가 제작한다.
1994년 미국 브로드웨이에서의 초연 한 <미녀와 야수>는 그 해 토니상 9개 부분 후보에 선정되었으며, 앤 하우드워드(Ann Hould-Ward)의 환상적이고 정교한 의상으로 ‘의상상’을 수상했다. 브로드웨이 뮤지컬 역사상 7번째로 오랫동안 공연되고 있는 디즈니 뮤지컬 <미녀와 야수>는 뉴욕은 물론 도쿄, 런던, 슈투트가르트, 시드니, 비엔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등 전 세계 20여 도시에서 2,400만 명이 관람해오고 있는 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뮤지컬 중 하나이다. 이번 역사적인 한국공연을 위해 디즈니의 크리에이브팀과 스탭들이 내한하여 직접 제작을 책임지고, 무대, 의상, 조명, 소품 등 작품에 관련된 모든 하드웨어를 그대로 공수해옴으로써 현지에서 관람하는 것과 동일한 감동과 재미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 ||||
|
★★★ 디즈니 뮤지컬 [미녀와 야수] 드디어 한국상륙 ★★★ 1994년 4월 18일 브로드웨이 팔레스 극장에서 정식 오픈한 [미녀와 야수]는 디즈니 씨어트리컬 프로덕션이 제작한 첫 번째 브로드웨이 뮤지컬로, 현재까지 브로드웨이 뮤지컬 역사상 7번째로 오랫동안 공연되고 있는 작품이며, 내년에는 뮤지컬 [미스 사이공]을 제치고 6번째의 자리에 등극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뉴욕 브로드웨이를 포함하여 도쿄, 삿보로, L.A., 런던, 부에노스아이레스, 슈투트가르트, 멜버른, 시드니, 토론토, 비엔나, 오오사카, 멕시코시티, 나고야, 마드리드 등 전 세계 20여 도시에서 2,400만 명이 관람해오고 있다. 이 밖에 디즈니 씨어트리컬 프로덕션의 뮤지컬로는 [라이온 킹], [아이다] 등이 있으며 이들 역시 브로드웨이를 비롯, 전 세계적으로 성황리에 공연 중이며 4,800만 명이 넘는 관객이 관람하였다. 디즈니 씨어트리컬 프로덕션은 영국의 RUG, 카메론 매킨토시사와 더불어 세계 뮤지컬 시장의 3대 제작사로 자리잡고 있으며, 이번 [미녀와 야수]는 디즈니가 한국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초대형 브로드웨이 뮤지컬이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깊다. ★★★ 디즈니의 브로드웨이 제작진 그대로 ★★★ 디즈니 뮤지컬 [미녀와 야수]의 한국 공연은 디즈니 씨어트리컬 프로덕션의 크리에이티브 팀과 스탭들이 직접 제작하며, 무대를 비롯하여 의상, 조명, 소품 등 모든 하드웨어를 현지에서 직접 공수해 들여와 보다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한국적 정서를 완벽하게 표출해내기 위해 출연 배우는 순수 한국 배우들로 이루어지지만, 오디션을 비롯한 모든 관련 진행사항은 역시 디즈니 크리에이티브 팀의 최종 감독하에 진행되어 한국적 감수성을 충족하면서도 디즈니의 기준에 부합하는 최적의 캐스팅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
★★★ 디즈니 뮤지컬 [미녀와 야수] 드디어 한국상륙 ★★★ 1994년 4월 18일 브로드웨이 팔레스 극장에서 정식 오픈한 [미녀와 야수]는 디즈니 씨어트리컬 프로덕션이 제작한 첫 번째 브로드웨이 뮤지컬로, 현재까지 브로드웨이 뮤지컬 역사상 7번째로 오랫동안 공연되고 있는 작품이며, 내년에는 뮤지컬 [미스 사이공]을 제치고 6번째의 자리에 등극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뉴욕 브로드웨이를 포함하여 도쿄, 삿보로, L.A., 런던, 부에노스아이레스, 슈투트가르트, 멜버른, 시드니, 토론토, 비엔나, 오오사카, 멕시코시티, 나고야, 마드리드 등 전 세계 20여 도시에서 2,400만 명이 관람해오고 있다. 이 밖에 디즈니 씨어트리컬 프로덕션의 뮤지컬로는 [라이온 킹], [아이다] 등이 있으며 이들 역시 브로드웨이를 비롯, 전 세계적으로 성황리에 공연 중이며 4,800만 명이 넘는 관객이 관람하였다. 디즈니 씨어트리컬 프로덕션은 영국의 RUG, 카메론 매킨토시사와 더불어 세계 뮤지컬 시장의 3대 제작사로 자리잡고 있으며, 이번 [미녀와 야수]는 디즈니가 한국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초대형 브로드웨이 뮤지컬이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깊다. ★★★ 디즈니의 브로드웨이 제작진 그대로 ★★★ 디즈니 뮤지컬 [미녀와 야수]의 한국 공연은 디즈니 씨어트리컬 프로덕션의 크리에이티브 팀과 스탭들이 직접 제작하며, 무대를 비롯하여 의상, 조명, 소품 등 모든 하드웨어를 현지에서 직접 공수해 들여와 보다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한국적 정서를 완벽하게 표출해내기 위해 출연 배우는 순수 한국 배우들로 이루어지지만, 오디션을 비롯한 모든 관련 진행사항은 역시 디즈니 크리에이티브 팀의 최종 감독하에 진행되어 한국적 감수성을 충족하면서도 디즈니의 기준에 부합하는 최적의 캐스팅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
★★★ 디즈니 뮤지컬 [미녀와 야수] 드디어 한국상륙 ★★★ 1994년 4월 18일 브로드웨이 팔레스 극장에서 정식 오픈한 [미녀와 야수]는 디즈니 씨어트리컬 프로덕션이 제작한 첫 번째 브로드웨이 뮤지컬로, 현재까지 브로드웨이 뮤지컬 역사상 7번째로 오랫동안 공연되고 있는 작품이며, 내년에는 뮤지컬 [미스 사이공]을 제치고 6번째의 자리에 등극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뉴욕 브로드웨이를 포함하여 도쿄, 삿보로, L.A., 런던, 부에노스아이레스, 슈투트가르트, 멜버른, 시드니, 토론토, 비엔나, 오오사카, 멕시코시티, 나고야, 마드리드 등 전 세계 20여 도시에서 2,400만 명이 관람해오고 있다. 이 밖에 디즈니 씨어트리컬 프로덕션의 뮤지컬로는 [라이온 킹], [아이다] 등이 있으며 이들 역시 브로드웨이를 비롯, 전 세계적으로 성황리에 공연 중이며 4,800만 명이 넘는 관객이 관람하였다. 디즈니 씨어트리컬 프로덕션은 영국의 RUG, 카메론 매킨토시사와 더불어 세계 뮤지컬 시장의 3대 제작사로 자리잡고 있으며, 이번 [미녀와 야수]는 디즈니가 한국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초대형 브로드웨이 뮤지컬이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깊다. ★★★ 디즈니의 브로드웨이 제작진 그대로 ★★★ 디즈니 뮤지컬 [미녀와 야수]의 한국 공연은 디즈니 씨어트리컬 프로덕션의 크리에이티브 팀과 스탭들이 직접 제작하며, 무대를 비롯하여 의상, 조명, 소품 등 모든 하드웨어를 현지에서 직접 공수해 들여와 보다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한국적 정서를 완벽하게 표출해내기 위해 출연 배우는 순수 한국 배우들로 이루어지지만, 오디션을 비롯한 모든 관련 진행사항은 역시 디즈니 크리에이티브 팀의 최종 감독하에 진행되어 한국적 감수성을 충족하면서도 디즈니의 기준에 부합하는 최적의 캐스팅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
| |||||||
| |||||||
|
'공연후기-뮤지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스 사이공 / 프리뷰 (0) | 2006.06.06 |
---|---|
매튜본의 가위손 공연을 앞두고... (0) | 2006.05.15 |
매튜본-백조의 호수 2003. LG아트 (0) | 2006.05.15 |
스피릿 오브 더 댄스 2003. LG아트 (0) | 2006.05.15 |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고양 어울림누리 공연 (0) | 2006.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