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살리나스를 떠나 모라이로 간다.
그 넓은 들판에....
물감을 풀어 놓은 듯 노오랗게 핀 들꽃들이 얼마나 매혹적이었는 지....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그저....
온전히 나를 그곳에 던져 놓을 뿐...
'남미 일주 44일 배낭( 2012.3~2012.4' 카테고리의 다른 글
42.모라이에서 나와 친체로까지 ...안데스의 깊은 골짜기..판타스틱한 여정...(1) (0) | 2012.06.18 |
---|---|
41.잉카인의 놀라운 지혜를 엿볼 수 있는 재배 실험단지...모라이 (0) | 2012.06.18 |
39.잉카의 유물-살리나스(Salinas)염전 (0) | 2012.06.18 |
38.가도 가도 윈도우 바탕화면.... 살리나스 염전으로 가는 길.... (0) | 2012.06.15 |
37.마추픽추를 떠나며-페루레일 안에서.... (0) | 2012.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