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옥展 최명옥展 미코노스의 아침_116.8×80.3㎝_Oil on Canvas_2010 갤러리 M 초대 2010. 8. 12(목) ▶ 2010. 8. 18(수) 대전 유성구 도룡동 4-5 대전 MBC 1층 로비 | T. 042-330-3114 사랑을 담으며_60.6×60.6㎝_Oil on Canvas_2010 또 다른 설렘을 위한 여행 내게 있어서 자연은 늘 삶의 본질을 깨닫게 하는 통로이자 안식처이다. 그림을 그.. 미술/전시회 2010.08.10
Vincent Van Gogh..... Vincent Van Gogh Dutch Post-Impressionist painter, printmaker & draftsman born 1853 - died 1890 Lilacs 1889 Hermitage Painting - oil on canvas Height: 73 cm (28.74 in.), Width: 92 cm (36.22 in.) 초벌그림이 스케치가 되고 스케치가 유화가 되듯 최초의 모호한 생각을 다듬어감에 따라 그리고 최초의 덧없이 지나가는 생각을 구체적으로 실현해감.. 미술/미술 2010.06.30
르네상스 프레스코 걸작 재현전/2010.1.16.토/한가람미술관 르네상스 프레스코 걸작 재현전 감상후기..... 한동안 한파에 시달렸다가 날씨가 화악 풀어진 탓일까??? 아니,주말이라서 ?? 여유로울것이라 생각하고 주차장에 들어섰다가 몇바퀴를 빙빙 돌기를... 보다 못한 주차요원 아저씨께서 텅 비어있는 장애인 주차장에 잠시 임시로 주차할 것을 .. 미술/전시회 2010.01.21
수일이/2009년-초등 3학년 전등불 아래서 찍었더니 내 그림자가 비쳐서 부분 부분이 어둡게 나왔다. ㅠㅠ 판화로 찍은것중 잘 안나온 작품을 오려서 모자이크로 또 다른 작품을 구상해 본것. 크레파스로 초벌그림을 그리고 진한 색을 덧입혀서 여러가지로 긁어내, 붓으로 그릴때와는 전혀 다른 느낌과 효과를 표현해 낸것. 도시.. 미술/미술시간, 애들작품 2009.12.15
헤이리가다....박영학 전시회/헤이리 모아갤러리/2009.11.15 집에서 가깝고 분이기가 좋아서 10월,11월은 거의 매주 헤이리에 갔었던 거 같다. 주로 전시회보다는 그냥 한바퀴 둘러보고 커피마시고 온다. ㅋㅋ 이 날도 그냥 지나치다가 사실 이 갤러리 보다는 옆집 윈도위에 비치는 모습이 이뻐서 잠깐 차를 세우고 들어갔었다. 예쁜 도자기 작품들을 파는 까페였.. 미술/전시회 2009.12.14
양순호 展 양순호 展 꽃이야기1 갤러리 사비 2009. 12. 17(목) ▶ 2009. 12. 23(수) Opening : 2009. 12. 17(목) PM 6:00 302-123 대전시 서구 둔산3동 1234 | 042-485-4948 꽃이야기2 초대의 글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 미술/전시회 2009.12.12
성훈이/초등3학년 (2009년) Domenico Zipoli (1688 - 1726) Elevazione for Solo Oboe, Solo Cello, Strings and Organ (arr. V. Hunt) 08'20 오보에와 첼로, 오르간과 현을위한 아다지오 미술/미술시간, 애들작품 2009.12.03
관규..초등3학년. 어느새 컸다고,,,, 사진 찍어준다고 하면 좋아하던 아이들이 싫다고 난리를 핀다. 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컷!! ㅋㅋ 훌쩍 훌쩍 커버리는 아이들을 추억하기 위해~ 게구장이 이지만...가끔 수업중에 느끼는 것이 엄마를 생각하는 마음씀이 감동을 주는 아이이다. Mikhail Glinka - Nocturne, for harp in E flat majo.. 미술/미술시간, 애들작품 2009.11.25
아침의 향기 / Garden Memories - Susan Rios Canvas Painting" 입니다~! 아침의 향기 / Garden Memories - Susan Rios Canvas Painting" 입니다~! 아침의 향기 / Garden Memories - Susan Rios Canvas Painting 우리집...이해인 우리집이라는 말에선 따뜻한 불빛이 새어 나온다 "우리집에 놀러 오세요!"라는 말은 음악처럼 즐겁다 멀리 밖에 나와 우리집을 바라보면 잠시 낯설다가 오래 그리운 마음 가족.. 미술/미술 2009.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