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짐바브웨/리빙스턴-보츠와나 마운까지... 어제 저녁 10시반쯤 잠자리에 누웠더니 새벽 4시에 눈이 떠졌다. 한국에서 온 스팸문자 때문에....ㅠㅠ 그냥 1시간 여를 누워서 이 생각 저 생각 하다가 5시쯤 일어나 일기를 썼다. 닭 울음 소리가 새벽 4시부터 요란하다. 도대체 닭이 어디있는데 이렇게 가까이서 들릴까.... 우리 숙.. 아프리카일주 배낭 30일(2011.8~ 2011.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