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솔로이스츠 /세종 체임버홀 오프닝공연 /

International Sejong Soloists

 

 

 

워싱턴 포스트지로부터 '최고의 앙상블'이라고 극찬을 받은 바 있는 세종솔로이스츠는

1995년 창단 이래 카네기 홀, 링컨 센터, 케네디 센터 등 200여 차례의 공연을 펼쳐왔습니다.
8개국에서 모인 최정상급의 연주자들로 구성된 완벽한 앙상블, 경이로운 음색, 참신한 스타일로 현 오케스트라 작품, 독주자와 실내악 등 다양하고 개성있는 레퍼토리로 세계 곳곳의 청중들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세종솔로이스츠는 1997년부터 아스펜 음악제의 상임 실내악단으로 활약해 왔으며, 2002년 월드컵에서 204개국 위원들이 모인 FIFA 총회 특별연주를 통해 한국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이들은 2004년 아테네 올림픽의 성화봉송 뉴욕행사에서 UN초청으로 UN에서 공연하는 연주자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발췌: cafe.daum.net/RichardONeill)

 

세종체임버홀 개관페스티벌의 오프닝 공연을 맡게된 세종솔로이스츠의 연주를 미리 들어보세요.

< 출처 : TCHAIKOVSKY_ Serenade for Strings in C Major, op. 48 

                                   2nd Mov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