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팜플릿이 너무 비싸서 구입하지 않았던 것을 너무나 후회했던 공연.
공연내내 망원경을 뗄수 없게 만든...너무나 완벽한 아름다움을 보여주었다.
그들의 건강미 넘치는 육체에서 풍겨져 나오는 아름다움과 파워는 정말 숨이 멎을것만 같았다.
이들의 공연을 다시 볼날이 정말 기다려진다.
'2006년 이전 공연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호암아트홀 개관 20주년기념 콘서트 / (0) | 2006.06.15 |
|---|---|
| 오페라의 유령 /2005. (0) | 2006.06.15 |
| 이네사 갈란테 /2005.4.19 (0) | 2006.06.15 |
| 블라디미르 펠츠만/칸타타 도미네 2005년 (0) | 2006.06.15 |
| 피터 비스펠베이 /2005.3.11 (0) | 2006.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