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을 산걸 보니, 그의 노래가 무척 감미롭고 또 공연에도 감동했었든거 같다.^^
음반 쟈켓에 싸인을 받았다.
지금 보니 공연날자가 몽땅 9자만 들어간다.
물론 1자도 있지만..
카운터 테너의 공연으로선 처음 갔던 공연이었다.
어찌 남자의 목소리가 이다지도 아름다울 수가 있을까...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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