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스페인/바르셀로나관광후 호텔근처/2005년3월 여행 [별 4개짜리 너무나 근사한 해변가 호텔] 어찌 바다가 그렇게도 파아란 색깔을 뛸 수 있을까.... 길 아래로 까마득하게 멀리.... 또는 가까이.... 초록과 주홍색과 하얀색과 코발트빛,,,, 그림같은 해변의 풍광에 환호를 지르기도 하고 이리 쓸리며 저리 쓸리며 사진을 찍느라고 정신이 없었.. 스페인,모로코,포르투칼(2005.3) 2006.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