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히말라야와 함께 포카라 상공을 날다~~ 아침에 눈을 뜨자 뭔가 모를 복받침에 가슴이 뭉클해진다. 아!!. 드디어 오늘 진정 히말라야에 들어서는구나~ 찬찬히 준비를 마치고 호텔내 레스토랑으로 갔다. 산행시 과식은 절대 금물.... 평소 내가 좋아하는 맛있는 것들이 즐비했지만 간단하게 아침을 가져다가 먹고 다시 방으로 올라..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트래킹(2012.2) 2012.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