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롤린 칼송 안무 <블루 레이디>/2011.6.9.목 /Lg아트센타 카롤린 칼송이 말하는 <블루 레이디> <블루 레이디>는 제 피 속에 흐르고, 뼈 속 깊이 파고들어 있는 작품입니다. 저는 11년 동안이나 이 작품을 춤추었었죠. 이 작품은 아들을 낳은 후에 만들었는데, 그래서인지 그 당시의 기억으로 돌아간다는 것이 제게 있어서는 매우 중요하게 .. 공연후기-무용 2011.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