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베트남/사파...& 캣 캣 (Cat Cat ) 마을..... 12월6일 저녁.... 판시팡 트래킹을 마치고 우리를 픽업할 차량이 늦게 오는 바람에 관리사무소에서 기다리며 얼마나 떨었던 지.... 사파에 내려와서도 추위가 쉬이 가시질 않는다. 이건 뭐... 베트남이라고 따듯할 거라고 얇은 옷만 한껏 챙겨왔거늘...도착 이후 연일 구스다운 쟈켓을 벗을 .. 베트남·판시팡트래킹&여행(2015.12) 2015.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