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디토씨의 음악여행수첩⑲ 라벨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친절한 디토씨의 음악여행수첩⑲ 라벨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어느덧 우리에게 가을이 찾아왔다. 이제는 짧아서 더욱 소중한 계절이다. 다음 달이면 살을 애는 찬 바람이 우리를 엄습할지도 모른다. 아니, 당장 다음 주에라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그러니 기약 없이 사라질 .. 작은 글들.../클럽발코니.... 2014.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