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타클라마칸 사막 일주/깐수성(감숙성) 장예(张掖)...대불사(34m의 와불...) 구경하기... 장예에 도착하니, 새벽부터 대 자연의 풍광에 사로잡혀 탄성을 토해냈던 순간들이 왠지 '한 여름밤의 꿈'처럼 아득해 지는 듯한 느낌이다. 그래도 장예에 왔으니 중국 최대의 와불이 있다는 대불사를 들리지 않을 수 없다. 더우기 불교 신심이 두터우신 일행중 한 분이 특별히 이곳을 간.. 타클라마칸사막일주(2016.4·25~5·14) 2016.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