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오얀따이땀보 유적지.... 잠시동안 일행을 잃어 방황을 했지만, 곧 오얀따이땀보 유적지로 갔을것이란걸 생각해내곤 방향을 물어 바쁜 걸음으로 달렸다. 가는 도중 우리를 찾아나선 쏭양을 만나 반가운 조우를 했지만 우리의 걸음은 늦춰지지 않았다. 일행들에게 많이 뒤쳐졌을 거란 생각에..... 입구에 들어서니 .. 남미 일주 44일 배낭( 2012.3~2012.4 2012.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