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 아!! 악마의 목구멍이여~~/이구아수 폭포-아르헨티나 사이트 어제밤에는 호스텔을 나와 한참을 걸어서 음식점이 즐비한 곳을 찾아 들었다. 단박에 눈과 코를 사로잡는 곳이 있었으니, 바로 바베큐 스테이크 집.... 우린 야외 테이블에 앉아 바베큐 1인분과 샐러드, 그리고 맥주를 한 병 시켰다. 우리의 예상대로 바베큐 1인분의 양은 우리 둘이 충분히.. 남미 일주 44일 배낭( 2012.3~2012.4 2012.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