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카렌족 마을에서 빠이로 가면서...그리고 예술감각 물씬 풍기는 빠이의 Hotel de Artists... 목이 긴 여인들이 사는 소수민족 마을을 방문한 뒤, 다시 빠이로 돌아오면서 잠시 들린 곳이다. 이름은 잘 모르겠고.... 드넓은 평원의 평화롭고도 아름다운 풍경을 너머 가장 매혹적인 건 대나무로 엮어서 만든 매우 기인 다리다. 잔잔하게 물이 잠긴 논 위의 이 다리 위를 걷고 있노라면 .. 라오스,태국북부,운남..(2015.5~6월) 2015.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