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16블럭 한때 활기찼던 액션스타의 쓸쓸한 여운, <식스틴 블럭> 2006-04-18 | 김현정 parady@cine21.com | 씨네21 알코올 중독에 다리까지 불편한 형사 잭(브루스 윌리스)은 마지못해 증인 호송 임무를 떠맡는다. 그는 두 시간 뒤인 오전 10시까지 흑인 청년 에디(모스 데프)를 법원에 데려가 증언대에 세워야 한다. 경.. 영화/영화를 보고... 200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