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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틀루브 오베르뉴의 노래 中 "Bailero(목동의 노래) - 빅토리아 데 로스

나베가 2008. 5. 28. 01:30
칸틀루브 오베르뉴의 노래 中 "Bailero(목동의 노래) - 빅토리아 데 로스 앙헬레스 & 아일린 오거(sop)



Joseph Canteloube (1879-1957) Song of The Auvergne Chants d’Auvergne Bailero "목동의 노래 Victoria de los Angeles, sop Jen-Pierre-Jacquillat, cond Orch des Concerts Lamoureux Arleen Augér, Soprano Thea King, Clarinet Neil Black, Oboe Yan Pascal Tortelier, cond English Chamber Orchestra Pastre de delai l'aio, As gaire de buon tems Dio lou bailero lero, Lero lero lero lero bailero lo. Pastre lou prat fai flour, Li cal gorda toun troupel. Dio lou bailero lero, Lero lero lero lero bailero lo.Pastre couci forai, En obal io lou bel riou! Dio lou bailero lero, Lero lero lero lero bailero lo. 조금도 겁내는 빛없이 바일레로를 노래하네. 너 역시 바일레로를 노래하고 있으니 나 또한 태연할 수 있네. 목동이여, 목장에는 꽃이 만발해 있으니 이리 와 바일레로를 부릅시다. 이쪽은 온통 초록 풀밭, 이리 와 바일레로를 부릅시다. 목동이여, 냇물이 우리를 갈라놓고 있습니다. 내가 건너갈 수 없으니 어쩌지요, 바일레로? 그럼 내가 네게 건너갈게요, 바일레로. 오베르뉴의 노래(Songs of the Auvergne song) 양치는 목동들의 모습을 아름답고 소박한 선율로 그려주고 있는 이 노래는 원래 프랑스 고원지대 오베르뉴 지방의 향토색 짙은 민요로 가사 내용은 젊은 목동과 양치기 아가씨가 풀을 찾아 돌아다니는 모습을 그린 것으로 그들의 풋풋하고 애틋한 사랑을 엿볼 수 있습니다. 목동의 노래를 통해 유명세를 타게 된 편곡자 캉틀루브(Joseph Canteloube 는 이 노래 이외에도 자기 고향에 전해 내려오는 다양한 민요들을 채록 편곡하여 오베르뉴의 노래들(Chants d'Aubergne)로 묶어냅니다. 오베르뉴 지방의 산악지대인 아노네에서 태어난 그는 뱅상 댕디가 설립한 파리의 스콜라 칸토룸에서 음악공부를 했으며 스승인 댕디의 영향으로 색채감 짙은 관현악 곡을 작곡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