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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하르트 슈트라우스//위령의 날(Allerseelen) - 레온타인 프라이스(sop)" 입니다~!!

나베가 2007. 6. 7. 19:12
리알토 님의..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위령의 날(Allerseelen) - 레온타인 프라이스(sop)" 입니다~!!



      Allerseelentag, 1896, Staatliche Museen zu Berlin, Nationalgalerie Franz Skarbina Richard Strauss Allerseelen "위령의 날 Op.10 no.8 Leontyne Price, Soprano David Garvey, piano 1959년 녹음 x-text/html; charset=iso-8859-1" EnableContextMenu="0" autostart="true" loop="1" volume="0" showstatusbar="1"> Hermann von Gilm zu Rosenegg(1812-1864) TEXT Stell auf den Tisch die duftenden Reseden, 탁자위에 향긋한 레세다를 갖다놓고, Die letzten roten Astern trag herbei 최근에 핀 붉은 과꽃을 여기에 갖다놓고, Und lass uns wieder von der Liebe reden, 그리고 우리 다시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자, Wie einst im Mai. 마치 예전의 오월처럼. Gib mir die Hand, dass ich sie heimlich drücke, 내게 손을 달라, 내가 그것을 은밀히 잡을 수 있도록, Und wenn mans sieht, mir ist es einerlei: 그리고 사람들이 보아도 나는 개의치 않는다: Gib mir nur einen deiner süssen Blicke, 나에게 단지 너의 달콤한 눈길을 달라, Wie einst im Mai. 마치 예전의 오월처럼. Es blüht und funkelt heut auf jedem Grabe, 모든 무덤에 오늘은 꽃이 피고 향기롭다, Ein Tag im Jahr ist ja den Toten frei; 일년중 하루는 죽은 사람도 자유롭다; Komm an mein Herz, dass ich dich wieder habe, 나의 가슴으로 오라 내가 너를 다시 안을 수 있도록, Wie einst im Mai. 마치 예전의 오월처럼. R. 슈트라우스'의 Allerseelen 위령(慰靈)의 날은 종지부가 있는 3부 형식의 통절 가곡으로 슈트라우스 작품 전체를 통해 가장 맑고 우아하며 헤르만 폰 길름(Hermann von Gilm)의 아름다운 서정시에 의하고 있습니다. *엮인 글자료 입니다 368번(비르기트 닐손, 바바라 보니, 디트리히 피셔 디스카우) 384번(로테 레만, 제시 노먼) 736번(마가렛 프라이스) 749번(루치아 폽, 바바라 핸드릭스) 감상은 음악정원과 함께하시고 게시물의 이동 (타 카페와 블로그 등)은 일체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7/6/06 리알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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