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비아포 히스파닉 빙하트래킹& 심샬,파수 트래킹 떠납니다. 이제 파키스탄을 향해 발걸음을 내 딛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작년, K2 발토로 빙하를 걸으면서 내년에 반드시 다시 오겠다고 약속했던 것을 꿈처럼 지키게 되었어요. 히말라야에 한번도 가지 않은 사람은 많아도, 히말라야에 단 한번만 간 사람은 없다. 라고 어디서 읽은 것 처럼 .. 파키· 비아포 히스파닉 빙하(2015.7~ 2015.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