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쿰부히말로 들어서다/루크라(2840m)-팍딩(2610m) 긴장해서인 지 늦게 잠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새벽 4시가 채 되지않아 눈이 떠졌다. 여유있는 준비를 마치고 로비로 내려갔지만, 어째 와 있어야 할 쿡이 눈에 띄지 않는다. 시간은 흘러서 출발해야 할 시간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할수 없이 우리끼리 출발을 했다. 아무래도 택시가 없.. EBC쿰부히말,로왈링트래킹39일(2013 2014.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