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환상의 녠바오위저산(年宝玉则,과락산) ... 바위위샹(백옥향)에서 만난 티벳사람들.... 너무나 매혹적이었던 바람과 타르초 안에 한동안을 갇혔다가 차에 올라 다시 달리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얼마 가지않아 우리 앞에 나타난 풍광이라니..... 조금은 안타까웠던 녠바오위저산의 파노라마가 믿을 수 없는 자태로 눈앞을 메워온 것이다. 차가 딱히 서기가 어려웠.. 황하발원지 투어(2016.4·18~4·25) 2016.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