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김미곤 브로드피크(8,048m) 등정 성공 쎄레모니 현장.... 일일 기자가 되다. <브로드피크 8,047m 등정에 성공한 조강현 대원(대학생)과 김미곤 대장> K2여정으로 가는 퍼밋을 받기위한 신의 첫번째 통과 의례..... 지옥의 길-아스꼴리까지 오는 길을 무사히 통과하며 신의 첫번째 허락을 받아냈다는 흥분감에 사실 다른 어떤 생각도 들어찰 자리가 없었다. 그러니 .. 파키스탄·K2bc,낭가파르밧.45일(2014 2014.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