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아프리카/잔지바르/스톤타운.야시장 미로와 같은.... 마치 꾸며놓은 동화속 나라의 작은 골목같은... 캔버스위에 유화물감으로 그려놓은 듯한 벽면의 질감같은.... 오래된 낡은 건축물에도 하나 하나 이야기가 스며들어 있는 듯한.... 까만 얼굴의 사람들도 현실이 아닌 마치 동화에나 나올법한 순수한 눈동자를 가진..... 아프리카일주 배낭 30일(2011.8~ 2011.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