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디토씨의 문화여행노트] 우크라이나의 해바라기 “나는 이탈리아 여자가 아니라 나폴리 여자다. 둘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지!” (Non sono italiana, sono napoletana! E un'altra cosa!) 언젠가 이탈리아의 국민배우 소피아 로렌이 남긴 이야기다. 아마 우리나라의 대표 여배우가 저런 말을 했다면(‘나는 한국 여자가 아니라, ㅇㅇ도 여자야!’) 모르긴.. 작은 글들.../클럽발코니.... 2014.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