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아~해발 5380m 안데스에 오르기까지 환상풍경... 판타스틱한 장관에 빠져들것이 뻔한... 안데스 전망대 투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산증에 시달리던 일행들은 고개를 절레 절레 흔들며 포기하고, 또 일부는 물가가 싼곳으로는 이곳이 마지막이라는 말에 마지막 쇼핑을 한다고 포기, 여행 책자에 소개된 별5개짜리 호텔 부페를 먹으러 간.. 남미 일주 44일 배낭( 2012.3~2012.4 2012.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