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컸다고,,,,
사진 찍어준다고 하면 좋아하던 아이들이 싫다고 난리를 핀다. 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컷!!
ㅋㅋ
훌쩍 훌쩍 커버리는 아이들을 추억하기 위해~
게구장이 이지만...가끔 수업중에 느끼는 것이 엄마를 생각하는 마음씀이
감동을 주는 아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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