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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 / 김말봉 시, 금수현 곡 / 신영조

나베가 2008. 10. 12. 08:08

그네 / 김말봉 시, 금수현 곡 / 신영조




운보 김기창 화백의 갤러리

      
      그네 / 김말봉 시, 금수현 곡 
      
      
      
      새모시 옥색치마 금박물린 저 댕기가 
      창공을 차고나가 구름속에 나부낀다 
      제비도 놀란양 나래쉬고 보더라 
      한 번 구르니 나무끝에 아련하고 
      두번을 거듭차니 사바가 발 아래라 
      마음의 일만 근심은 바람이 실어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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