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z Peter Schubert(1797-1828)
Litanei auf das Fest Aller Seelen D 343
(모든 영혼을 기리는 날의 기도)
Latanei : 1816년에 작곡된 사제와 회중이 번갈아 부르는 기도로
3절의 유절 가곡(Jacobi의 9절 시중 1, 3, 6절을 다룸), 마음을 안정
시키는 조용한 반주와 깊은 종교적인 감정을 넣은 노래입니다
(auf das Fest aller Seelen)
(모든 영혼을 위한 축제에)
Ruhn in Frieden alle Seelen,
쉬시요 평화속에 모든 영혼이여,
Die vollbracht ein banges Qualen,
영혼은 종료하였다 불안한 고통을,
Die vollendet sussen Traum,
영혼은 완료하였다 달콤한 꿈을,
Lebenssatt, geboren kaum,
삶에 지쳐, 거의 태어나지 못한다,
Aus der Welt hinuber schieden:
세상과 이별하였다:
Alle Seelen ruhn in Frieden!
모든 영혼이여 쉬시오 평화속에!
Liebevoller Madchen Seelen,
사랑스런 소녀들의 영혼은,
Deren Tranen nicht zu zahlen,
그들의 눈물은 셀 수 없도다,
Die ein falscher Freund verliess,
그들을 한 나쁜 친구가 버렸었다,
Und die blinde Welt verstiess:
그리고 (그들을)눈먼 세상이 뿌리쳐버렸다:
Alle, die von hinnen schieden,
모든이들, 이 세상과 이별한 모든 사람들은,
Alle Seelen ruhn in Frieden!
모든 영혼들은 쉬시오 평화속에!
Und die nie der Sonne lachten,
그리고 그들은 태양을 향해 결코 미소짓지 않았다,
Unterm Mond auf Dornen wachten,
달 아래 가시덤불 위에서 깨어났다,
Gott, im reinen Himmels-Licht,
하느님을, 순수한 하늘의 빛을,
Einst zu sehn von Angesicht:
언젠가 대면할 것이다:
Alle, die von hinnen schieden,
모든이들, 이 세상과 이별한 모든 사람들은,
Alle Seelen ruhn in Frieden!
모든 영혼들은 쉬시오 평화속에!
Litanei auf das Fest Aller Seelen D 343
(모든 영혼을 기리는 날의 기도)
Latanei : 1816년에 작곡된 사제와 회중이 번갈아 부르는 기도로
3절의 유절 가곡(Jacobi의 9절 시중 1, 3, 6절을 다룸), 마음을 안정
시키는 조용한 반주와 깊은 종교적인 감정을 넣은 노래입니다
(auf das Fest aller Seelen)
(모든 영혼을 위한 축제에)
Ruhn in Frieden alle Seelen,
쉬시요 평화속에 모든 영혼이여,
Die vollbracht ein banges Qualen,
영혼은 종료하였다 불안한 고통을,
Die vollendet sussen Traum,
영혼은 완료하였다 달콤한 꿈을,
Lebenssatt, geboren kaum,
삶에 지쳐, 거의 태어나지 못한다,
Aus der Welt hinuber schieden:
세상과 이별하였다:
Alle Seelen ruhn in Frieden!
모든 영혼이여 쉬시오 평화속에!
Liebevoller Madchen Seelen,
사랑스런 소녀들의 영혼은,
Deren Tranen nicht zu zahlen,
그들의 눈물은 셀 수 없도다,
Die ein falscher Freund verliess,
그들을 한 나쁜 친구가 버렸었다,
Und die blinde Welt verstiess:
그리고 (그들을)눈먼 세상이 뿌리쳐버렸다:
Alle, die von hinnen schieden,
모든이들, 이 세상과 이별한 모든 사람들은,
Alle Seelen ruhn in Frieden!
모든 영혼들은 쉬시오 평화속에!
Und die nie der Sonne lachten,
그리고 그들은 태양을 향해 결코 미소짓지 않았다,
Unterm Mond auf Dornen wachten,
달 아래 가시덤불 위에서 깨어났다,
Gott, im reinen Himmels-Licht,
하느님을, 순수한 하늘의 빛을,
Einst zu sehn von Angesicht:
언젠가 대면할 것이다:
Alle, die von hinnen schieden,
모든이들, 이 세상과 이별한 모든 사람들은,
Alle Seelen ruhn in Frieden!
모든 영혼들은 쉬시오 평화속에!
Ian Bostridge, tenor Julius Darke, p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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