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치 5

117.아름다운 동화의 나라-예술이 숨쉬는 파라치...

어젯밤.... 파라치 해변의 동화같은 마을을 보고 온 뒤 그 본 모습이 너무도 궁금해서 새벽같이 눈이 떠졌다. 오늘은 온전히 이 마을에서 시간을 보내는 지라 따로 짐을 쌀 필요도 없으니 그냥 카메라 메고 호스텔을 나섰다. 하늘은 파아랗고... 맑은 새벽 공기가 더없이 상큼하다. 호스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