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추픽추 4

36.마추픽추-주체할 수 없었던 감동의 시간.. 호루라기 불때까지 머물다

와이나픽추에서의 감동을 무아지경이라 표현 하는건가~ 정말 너무 좋아서... 그 좋다라는 느낌에 온전히 휩쌓여서 그 외의 것은 아무 생각도 없었으니까...그런 상태를 정말 무아지경에 빠졌다라고 하나부다. 어디에 서도 그대로 완벽한 피사체가 되어주던 와이나 픽추... 우린 맘껏 그곳..

34.깍아지른 바위산..와이나 픽추에서 지상 최고의 식사를...

드디어 10시...와이나픽추로 향하는 문이 열렸다. 일단 부푼마음으로 들어섰다. 헐~~ 몇발자욱 걸어들어가니 눈앞에 터억 나타난 깍아지른 듯한 와이나픽추... 적어도 경사가 70도,아니 80도는 되어 보인다.(왼쪽 사진.) 하루 입장시간도 딱 2번 정해져 있고, 하루 입장할 수 있는 인원도 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