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크로아티아/플리트비체-2 서로 서로 알아서 그냥 자기들 카메라로 바꿔서 찍기로 한것은 탁월한 선택이었어~ㅋㅋ 나를 찍어서 보내주신분.....감사!! 그리고 미안!! ㅋㅋㅋㅋ 그래도 이곳에선 셔터만 제대로 누르면 웬만큼은 다 나오게 되어있으니까.....ㅋㅋㅋㅋ 발칸반도(2009.8~2009.9) 2009.10.12
65.크로아티아/플리트비체-1 드디어 TV속 영상물을 보고 상상만 했던 플리트비체가 눈앞에 펼쳐졌다. 이곳이 또 포토존이다. 모두들 순서를 기다려 한컷씩!! 이후 우리는 그냥 알아서 서로 자기 카메라로 찍어주기로 했다. 이 대 자연의 위용속에 들어가 어느 한 코스를 선택해 걸으며 느끼기에 카메라를 줬다 뺏었다 하기엔 너무 .. 발칸반도(2009.8~2009.9) 2009.10.12
64.크로아티아/플리트비체로 가면서...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문화유산이었던 아름다운 트로기르 관광을 마치고 이제 크로아티아 발칸반도 국립공원중 가장 아름답다는 유네스코 자연유산인 플리트비체로 간다. 16개의 호수와 90여개가 넘는 폭포의 장관을 TV에서 보며 가슴을 쓸어내렸던 곳.... 2시간여 뒤면 내 눈앞에 펼쳐질 장관을 상상.. 발칸반도(2009.8~2009.9) 2009.10.12
62.크로아티아/트로기르ㅡ 카메르렌고 요새----13~14세기 카메를리우스의 이름을 딴 요새, 베니스사람이 만들었으며 왼쪽 탑은 14세기에 만들어졌다. 그후 해군 요새로 쓰였으며 지금은 야외극장으로 사용하고있다 리스트 / '성 세칠리아 찬가', S. 491 - 레슬리 하워드(pf) 발칸반도(2009.8~2009.9) 2009.10.11
61,크로아티아/트로기르-성 로렌스 성당, 아드리아 해안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트로기르 크로아티아 달마치야 지방의 항구도시로 다리를 통해 본토와 치오보 섬과 연결되어 있다. BC 385년경 시라쿠사 그리스인들의 식민지가 되어 트라구리온으로 불렸으며, 6세기에는 동로마(비잔틴) 제국에 합병되었다. 베네치아 지배시절에 세.. 발칸반도(2009.8~2009.9) 2009.10.11
60.크로아티아/스플릿-트로기르 리조트에서... 스플릿에서 숙소가 있는 트로기르까지는 여전히 눈을 뗄 수 없이 아름다운 해안도로를 끼고 달린다. 스플릿이 크로아티아 제2의 도시임을 항구를 벗어나니까 느낄 수 있었다. 해안선을 따라 빼곡히 마을이 들어선 모습에서..... 그러나 여전히 너무나 낭만적이다. 제2의 도시인데....아파트 하나없고 모.. 발칸반도(2009.8~2009.9) 2009.10.11
59.크로아티아/스플리트-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전-3 서문으로 들어서서... 나로드니 광장.... 궁전 내부를 관광하느라 정신없이 걸었다. 그 사이 사이 나는 사진을 찍느라 또 정신없이 뛰었고.... 동문으로 들어가 남문으로 나왔다가 다시 서문으로 들어가 북문으로 나온건가?? 암튼....이제 모든 궁전 투어는 끝이났고 자유시간이 주어졌다. 이제서야 우리 .. 발칸반도(2009.8~2009.9) 2009.10.11
58.크로아티아/스플리트-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전-2 이집트에서 가져왔다는 스핑크스... 기원전 15년에 만들어진 것으로 원래는 황제의 영묘입구에 있었다고 한다. 궁전을 지키는 병사가 너무 친절한거 아닌가?? 무슨 얘기를 저렇게 하고 있는 것일까?? ㅋㅋㅋㅋㅋ 남문으로 통하는 문.... 이곳은 수많은 기념품들을 파는 가게로 꽉 차 있다. 이곳을 빠져나.. 발칸반도(2009.8~2009.9) 2009.10.11
57.크로아티아/아드리아해안-스플릿: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전 어제 드보르브니크로 들어가는 환상적인 해안도로를.... 오늘은 어제와 반대쪽에 앉은 우리가 볼 차례였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점심식사 직전부터 쏟아지기 시작한 빗줄기때문에 시야가 흐려서 해안도로의 절경을 볼 수가 없었다. 시작부터 셔터를 멈출 수가 없어 동영상이라도 찍어갈까....내심 생각.. 발칸반도(2009.8~2009.9) 2009.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