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루마니아-브란/브란성 내부 ...2 Ernesto Cortazar [2001 Leaves in the Wind] - 09. Somewhere in My Soul 발칸반도(2009.8~2009.9) 2009.09.29
4.루마니아-브란/브란성 내부-1 유로가 비싸서리 5유로면 거의 만원을 주고 내부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본전 생각이 나서 많이 많이 찍었다는....ㅋㅋ 성이라고 표현하기엔 너무나도 소박한.... 아니, 이곳은 드라큘라하고도 너무나 안어울리고, 성이라고 하기에도 너무나도 안 어울리는... 그냥 너무나 예쁘게 지었고 안은 차라리 너.. 발칸반도(2009.8~2009.9) 2009.09.29
3.루마니아-부카레스트/브란성 버스를 타고 휙휙 지나치는 것만으로도 '낭만'이라는 단어로 도배를 할만큼 감상에 휩싸이다 보니 어느새 일명 드라큘라성인 <브란성>에 도착을 했다. 멀리 뾰족이 솟아 보이는 <브란성>이 앙증맞아 보인다. 입구엔 양쪽으로 온갖 종류의 기념품 가게들이 즐비하게 서있다. 하나 하나 들여다 .. 발칸반도(2009.8~2009.9) 2009.09.29
2,루마니아/부카레스트-브란 2009.8.30 <CONFORT RIN RESORT> 더보기 미니 2층으로 된 식당은 약간은 토속적인 정감이 어려있는 따듯한 공간이었다. 마늘도 엮어서 매달려 있고, 꽈리도 엮어서 매달려 있는것이... 가녀릴 만큼 심플한 촛대가 달려있는 등도 참 잘 어울린다. 아침식탁에 싱글로 온 사람들끼리 자연스레 한자리에 앉았다... 발칸반도(2009.8~2009.9) 2009.09.29
1,발칸 여행을 시작하며.....2009.8.29.토 이번 여행은 매우 느낌이 남다르다. 마치 처음 해외여행을 시작하던 날 처럼 긴장감이 들기도 하는것이... 어쩌면 여행지에 대한 기대도 기대려니와 나름 몇번이나 취소가 반복되며 겨우 여행이 확정되었기 때문일것이다. 9월에 이미 예약해 버린 중국으로의 공연여행 일정과도 너무 가까이 맞물려있.. 발칸반도(2009.8~2009.9) 2009.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