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나미비아/빈투후크(Wilnhoek) 쇼윈도우..스테이크 저녁파티... (우리가 저녁을 먹을 스테이크 하우스 Grand Canyon Spur) 빈투후크까지 오는데 오랜 시간이 걸려 서둘렀음에도 불구하고 환전소가 모두 문을 닫아 우린 돈이 한푼도 없었다. 물론 카드를 쓰면 되지만.... 어쨋거나 우린 숙소에 짐을 들여놓고 곧바로 나왔다. 점심도 차에서 간단히 해결.. 아프리카일주 배낭 30일(2011.8~ 2011.12.02
52.나미비아-빈툭(Windhoek)/ 모델 뺨치는 빈툭(Windhoek)의 멋장이들... 빈툭에 도착해서의 첫인상은 놀라움이었다. 아프리카에서의 첫 발을 디뎠던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와는 너무나 달랐기때문... 우선은 흐드러진 꽃과 나무들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모습이었고... 다음은 눈이 맑아짐을 느낄 정도의 쾌적함과 깨끗한 도시 환경... 그리고 상상이상으.. 아프리카일주 배낭 30일(2011.8~ 2011.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