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아픈데 좋다는 약을 사기 위해서는 우리나라처럼
의사에게 처방전을 받아야 약을 살수가 있다.
그래서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잠시 운전기사 조조랑 같이
한국인 인데 독일에서 박사과정을 거쳐서 노르웨이에 정착하여
박사로 활동하고 계시는 대사님 주치의인 문박사님을 뵈러 가는 길이다.
출처 : 사랑방
글쓴이 : 진향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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