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파리에서 룩셈부르크로 이동...평화롭기만 한 풍광... 흥분속에서 세느 강 유람선 투어를 마치고 호텔로 돌아왔다. 파리에서의 밤은 항상 피곤함이 엄습한다. 워낙에 도시 자체가 통째로 관광지라서 대충 훓어보기만 한다해도 며칠이 걸릴 곳을 달랑 하루 코스로 치뤄내자니, 웬만한건 다 포기하고 가장 굵직한것 몇 개만을 욕심낸다 해.. 베네룩스 3국,파리(2012.9) 2013.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