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부에노스 아이레스-탱고 쇼를 보다 우울한 기분으로 밤에는 탱고쇼에 갔다. 차량이 숙소앞까지 픽업하러 오고 또 데려다 준다. 우린 저녁식사가 포함 안된것을 신청... 2층 구석에 앉아서 아래층 사람들의 화려한 만찬을 보며 관람.... 매우 매우 초라했다는.... 에어컨은 왜 그리 센 지...춥기까지.... 아웅~ 어제 점심때 라보.. 남미 일주 44일 배낭( 2012.3~2012.4 2012.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