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콩코르디아에서 가셔브룸1,2 b.c로...기막힌 날씨와 기막힌 풍광 새벽 4시에 일어나 5시반에 아침을 먹고 6시반쯤 출발했다. 콩코르디아의 새벽은 매섭다. 그중 오늘은 유난히도 추웠다. 어제 오후 도착했을때 그렇게도 날씨가 좋았는데, 하루 사이에 날씨가 이렇게 추워질 수 있을까...싶을 만큼. 짐 꾸리는데 추워서 애를 먹을 정도였다. 모두들 단단히 .. 파키스탄·K2bc,낭가파르밧.45일(2014 2015.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