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디 사발과 에스페리옹 21 ‘동양과 서양’ /4.29.화/LG아트센터 조르디 사발은 오늘날 음악계의 독보적인 존재이다. 지난 40년 이상 그는 잊혀진 음악 보물을 재발견하는데 헌신해왔다. 40년의 연구와 탐구, 비올라 다 감바의 연주, 몽세라 피게라스와 함께 창단한 에스페리옹21, 라 카펠라 레알 데 카탈루냐, 르 콩세르 드 나시옹 등 자신의 세 앙상블의 .. 공연후기(클래식 2014년) 2014.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