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7
빈공간을 채우다.
이날이 무슨 날이었는 지...
왜 모였는 지는 잘 모르겠다.
아마 전날 무슨 파티가 있었던 듯^^
그리고 여분의 음식을 더 준비해서 다음날
초대한것 같다.
요리는...
연어쌈이 있고, 야채 과일 샐러드, 단호박 샐러드, 케밥, 양장피잡채도 있고,
글쎄...무슨 냉체도 있는것 같은데.....
그리고 레드와인...
핫소스가 보이네~
치즈가루도 있는걸 보니
으음~그릇을 보니 야채스프도 있었군.
네덜란드에서 사온 풍차그림이 그려져있는 양초도 보인다.
훗~
이때만해도 이쁜그릇과 파티에 관련된것들만 보면 정신 못차리고 사 모을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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