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스페인/카사밀라,카사바트요,고딕지구(Barrio Gotico) 대성당,왕의광장 카사밀라 (Casa Mila) 카사밀라는 '라 페드레라(La Pedrera)'라고도 하며 1910년 완성하였다. 이 건물은 1895년 바르셀로나 신도시계획 당시에 세워진 연립주택이다. 물결치는 구불구불한 외관은 가우디 건축물의 특징 중 하나이다. 동굴같은 출입구, 독특한 모습의 환기탑과 굴뚝을 보고 있으면 이곳에서 사람.. 지중해 쿠르즈(2010.11) 2011.01.12
25.스페인/팔마데마요르카/발데모사 -2/카르투하수도원 너무 아름다워 온몸이 쭈삣쭈삣 해질 지경이었다. 내가 지금 어디를 걸어가고 있는 지, 일행들이 어디에 있는 지...몇시까지 내려가야 하는 지 조차 아무 생각이 없었다. 그저....무아지경.... 그냥 오늘 배로 돌아가지 않고 이곳에서 하루쯤 머물다 갔으면 .... 지금 소원을 하나 빌라면 이거였다. 카르투.. 지중해 쿠르즈(2010.11) 2011.01.05
24.스페인/마요르카/손 마로이그 ,발데모사 벨버성을 나와서 해안선의 뷰가 꿈처럼 아름다운 곳....손 마로이그와 발데모사를 보기위해 버스는 달리고 있다. 로마의 지배를 받을 당시 섬에 심어져 천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올리브 숲도 장관이고... 해발 400미터에 위치하고 있는 쇼팽과 그의 연인 조르주상드가 요양을 했던 카르투하 수도원이 있.. 지중해 쿠르즈(2010.11) 2011.01.05
20.스페인/팔마 데 마요르카 항구 마요르카섬 [Mallorca I.] 지중해 서부, 에스파냐령 발레아레스 제도에서 가장 큰 섬. 섬의 이름은 '큰 섬'이라는 의미의 라틴어 'insula maior'에서 유래한다. 중앙부의 저지를 사이에 두고 두 줄의 산맥이 북동∼남서 방향으로 뻗어 있으며, 최고점은 푸이그마요르(1,445m)이다. 페니키아인 ·카.. 지중해 쿠르즈(2010.11) 2011.01.05
20.프라도 미술관/ 마드리드/2005.3 [프라도 미술관에 오다] 마드리드에서 가장 볼거리 중의 하나가 <프라도 미술관>이다. 규모도 어마 어마하고 사진도 후레쉬만 터뜨리지 않으면 찍을 수도 있다. 미술관에서는 한팀으로 들어갈 수 있는 인원이 제한되어 있어서 또 한명의 가이드를 써서 두팀으로 나뉘어서 들.. 스페인,모로코,포르투칼(2005.3) 2006.08.31
9.모로코/탕헤르. 스페인/그라나다 /2005년 2월 여행 [림프산맥을 넘어 탕헤르로 가다] 이제 페스를 떠난다. 림프산맥을 넘어서 탕헤르를 간다. 길이 험한 국도로 산을 넘기 때문에 여기부터 4~5시간을 가야한단다. 아!! 오늘도 8~9시간 버스 여행이다. 몸이 아플것만 같다. 좀 사려야 할것같다. 염치 불구하고 신발 벗고 다리를 쭉 뻗고 편안하.. 스페인,모로코,포르투칼(2005.3) 2006.08.13
4.스페인/세비야/2005.2월여행 이제 리스본에서 다시 스페인 <세비야>까지 미니멈 5시간 반을 또 달려가야 한단다. 시간만 들으면 이제껏의 여정들이 정말 악!소리나는 일정들이다. 그러나 도심만 빠져 나오면 끝도 없이 드넓게 펼쳐져 있는 평야가 ...나는 그것들을 바라보면서 지루함보다는 그 광할함에 압도당할 .. 스페인,모로코,포르투칼(2005.3) 2006.08.13
25.스페인/똘레도 3 /똘레도 성당/마드리드/2005년 3월 [똘레도...성당...마드리드..] 여행의 끝... <똘레도 성당> 성당 안에는 온갖 보물들로 가득하다. 내부의 화려함은 유럽 어느 성당을 가도 마찬가지로 눈을 어디다 둬야 할 지 모를정도니까, 두말할 나위도 없지만....기타의 것들 - 성물들이 마치 박물관 처럼 많았는데 모든 성물은 보석.. 스페인,모로코,포르투칼(2005.3) 2006.08.13
24.스페인/똘레도 2 /2006.3월 여행 [똘레도 입구에 들어와서 점심식사 하다] 헉! 여기 끝에 부산가족의 그 멋진 아들이 찍혔다. 선물 가게... 온갖 휘귀한 것들로 가득~ 위 사진의 가게 바로 앞. 이제 여행의 막바지에 다달았다. 연일 못잔 잠에 피곤함에....정신을 차릴 수가 없다. 가게에서 살만한 것이 없어 한바퀴 돌고는 밖으로 나와 근.. 스페인,모로코,포르투칼(2005.3) 2006.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