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여행이벤트..2005년8월2일 / 당첨되다 새벽여행이벤트.. NAME : 나현희 DATE : 2005-08-02 EMAIL : nhhbear@hanmail.net VIEW : 62 클럽발코니 회원이란 이유만으로 첫날밤부터 밤샘을 했던 여행... 스페인! 스페인 여행의 백미로 불려지는 바르셀로나에서의 -천재 건축가 가우디의 걸작품인 구엘공원과 지금도 공사중인 사그라다 파밀리아 관광을 마친 뒤 얻.. 작은 글들.../클럽발코니.... 2006.04.17
블라디미르 펠츠만 공연날에...2005년. 블라디미르 펠츠만...공연 후기 이제는 생활의 일부가 되어버렸지만 그래도 공연이 있는 날엔 언제나 아침부터 설레임이 생긴다. 특히 호암에 갈땐 더욱 그렇다. 마치도 내 공연장에 가듯... 그렇게 모든 직원들의 따듯함을 느낄 수 있어서 좋다. 늘상 함께하는 커피지만... CD shop에서 들려주는 아름다.. 작은 글들.../클럽발코니.... 2006.04.17
비지스- 로빈깁 내한공연...2005년 9월 비지스의 '로빈 깁' 내한공연 후기... 나현희 2005-09-01 화요일 밤부터 내일 있을 Bee Gees 공연때문에 잠을 설쳤다. 이벤트 당첨된 티켓을 가지고 의기양양 갈것도 흥분되었지만, 워낙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는 꽉 들어찬 빡빡한 일정때문에 어떻게 시간을 만들것인가 맘이 분주했기 때문이었다. 어쨋든 .. 작은 글들.../클럽발코니.... 2006.04.17
일상... 갑자기 쓸쓸함이 엄습해온다. 햇살이 찬란할정도로 거실을 비춰주고 있는데.... 새로한 실크커튼의 하늘거림이 마음까지 하늘거리게 하는데.... 베란다앞 화단 ..노오란 뱀딸기 꽃이 너무나 이쁘게 수놓고 있는데... 재즈를 듣는다. 가을에나 어울릴법한... 아니, 늘 가을에만 듣던 재즈를... 아!!! 그래서.. 작은 글들.../일상(수필,일기,편지글,나들이) 2006.04.17
일상...2005년 5월에.... 어쩌면 벌거벗은 몸둥아리가 타고난 아름다움에 있어서 더욱 확연하게 드러날 수도 있겠지만... 다행스럽게도 벌거벗은 몸둥아리로 사는게 아니라 이것 저것으로 커버해서 나름대로 아름답게 꾸미고 살아간다는 것이 .....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가 ....하고 뜬금없는 생각이 들기도 한 하루다. 우리 .. 작은 글들.../일상(수필,일기,편지글,나들이) 2006.04.17
장한나&베를린 필하모닉 신포니에타 공연 -2005년 장한나&베를린 필하모닉 신포니에타 공연후기 나현희 2005-08-19 어제의 감동에 젖어 아침 일찍부터 장한나의 하이든 음반에 빠져있다. 추접 추접 내리는 가을 비까지 첼로음색에 합세해서 언제나 헤어나와 삶의 일상으로 돌아가게 될 지...후훗 에잇~ 오늘은 그냥 모든거 뒤로 밀쳐둔 채 종일 음악속.. 작은 글들.../클럽발코니.... 2006.04.17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고양 어울림누리 공연 [공연후기...] 어울림 누리 일정표에서 이 뮤지컬 소식을 접하곤 달력에 커다랗게 표시를 해놓곤 기다렸다. 워낙에 유명한 뮤지컬이며 음악도 너무나 아름답지만 이렇게 대단한 뮤지컬이 우리동네에서 공연된다니 놓쳐서는 안될 일이었다. 공연장에 들어서니 여늬때와는 달리 로비엔 사람들로 가득했.. 공연후기-뮤지컬 2006.04.13
영화 - 뮌헨 1972년 뮌헨올림픽, 11명의 이스라엘 선수들이 살해당했다. 이야기는 그 다음부터다!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1972년 뮌헨올림픽. 모두가 스포츠의 환희와 감동에 열광하는 가운데 끔찍한 인질 사건이 발생한다. 이 사건은 전 세계에 TV로 생중계가 되고, 팔레스타인 무장 조직 ‘검은 9월단’은 인질로 .. 영화/영화를 보고... 2006.04.13
영화 - 매치 포인트 매치 포인트’ 인생은 오직 운에 달렸어 2006-04-12 | 한겨레 [한겨레] 71살의 노감독 우디 앨런의 최근작 <매치 포인트>(13일 개봉)는 우디 앨런의 영화 같지 않다. 끊임없이 수다를 떨면서 어느 한 문제에 진지하게 몰입하려 하지 않던 전작들과 달리, 이 영화는 수다도 없고 무엇보다 분위기가 진지하.. 영화/영화를 보고... 2006.04.13
영화 - 에디슨 시티 감독 데이비드 J. 버크 출연 모건 프리먼, 케빈 스페이시, 저스틴 팀버레이크, LL 쿨 J, 딜란 맥더모트, 파이퍼 페라보, 캐리 엘위스 후기... ‘에디슨’은 가상의 도시 이름이다. 한 때는 최악의 범죄율로 악명 높던 이 도시는 비밀 경찰조직 ‘F.R.A.T’의 활약으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탈바꿈한 상태. .. 영화/영화를 보고... 2006.04.13